10대 소년 강어탁.
횟집아들로 천성이 낙천적인 착한녀석.
철없는 엄마를 돌봐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삶.
혼자서 횟집을 운영하며 꿋꿋이 어탁이를 기르고 있다.
소녀 같이 맑고, 공주병 기질이 있다.
섹시하고, 예쁘다.
이 섬의 미스터 코리아!
모든 생선을 한방에 아작!
어탁이를 거칠게 다루나,
어탁이에게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역할이다.
어느 날 부터 마을 뒤의 판자집에 살고 있다.
어탁이를 부려먹고, 자기가 선장이나 되는 듯
제복 비슷하게 옷을 해입고는 거들먹거린다.
하지만 심성이 그리 나쁘진 않다.
날마다 부두의 찌그러진 의자에 달라 붙어 있다.
작은화면인 모바일에 들어갈 캐릭터들이라
컬러 채도를 평소보다 살짝 올려 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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